미스터피자, 친환경 전기오토바이로 배달한다

입력 2009-09-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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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가 서울시, 대림자동차와 삼자 협약을 맺고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를 도입해 환경사랑에 앞장선다.

22일 회사측에 따르면 미스터피자가 새롭게 도입하는 전기 오토바이는 총 7대로 무공해, 무소음, 무진동의 친환경적 특징이 돋보인다.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리튬폴리머 축전지를 동력원으로 하며, 충전은 220V 의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 가능하고, 유지비가 일반 원동기 이륜차와 비교해 최대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훨씬 경제적이다.

향후 미스터피자는 이대점, 명동 1호점, 서초점 등 직영점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시범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362개 매장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는 "무공해, 무소음, 무진동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도입은 환경 사랑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피자업계 NO.1 브랜드로서 환경사랑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이날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도입을 기념해 '2009 서울 차 없는 날' 캠페인에 참여, 자동차 출입 금지 모양의 대형 피자와 미스터피자 도우쇼 드림팀이 'GREEN'의 한 글자씩을 토핑해 특별 제작한 피자를 선보이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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