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조종사·객실승무원 30여명 채용

입력 2009-09-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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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오는 10월과 12월 B737-800 2대 추가도입에 대비해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 항공전문인력 30여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조종사는 기장급과 부조종사급을 포함해 약 10명 정도 채용한다.

기장급(경력)은 194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학사 이상 학력소지자로 한국 운송용 조종사 면장을 소지하고 총 비행시간 5000시간 이상, 운송용 제트항공기 3000시간 이상 등의 필수자격을 갖춰야 한다.

부조종사급(신입 및 경력)은 196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 한국 운송용 조종사 면장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을 소지자 등의 필수자격이 있어야 한다.

기장급과 부조종사급 모두 ICAO 4급 이상 항공조종사 영어자격, 항공무선통신사자격, 항공종사자 1급 신체증명 등의 공통자격 소지자이어야 하며, B737 형식 한정 소지자는 우대한다.

객실승무원은 신입 인턴직으로 약 20명 내외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공인 토익 550점 이상 △신장은 남자 172cm 여자 162cm 이상이며, 교정시력 1.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국내선 3개 노선과 인천~오사카 인천~키타큐슈 인천~방콕 등 국제선 3개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고 있으며, 올 연말 안에 보잉 737-800(189석)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국제선 정기노선을 추가 취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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