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직원 사칭 납품 사기 주의 당부

입력 2026-03-12 09: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공단 임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이나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됨에 따라 협력업체와 관련 기관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진공에 따르면 사칭 사기 시도자는 공단 직원을 가장해 업체에 연락한 뒤 긴급 상황을 이유로 접근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사례에서는 공단 명의 명함을 제시하거나 공단 관계자인 것처럼 신뢰를 유도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한 정황도 확인됐다.

소진공은 모든 물품 구매와 용역 계약이 관련 규정에 따른 공식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개인 휴대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 비공식 방식으로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단의 물품 구매와 계약은 나라장터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비공식 방식으로 계약을 요구할 경우 사기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소진공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기관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납품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협력업체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안내를 강화해 유사 피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8,000
    • -0.49%
    • 이더리움
    • 3,28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0.42%
    • 리플
    • 1,764
    • -2.22%
    • 솔라나
    • 141,700
    • -1.05%
    • 에이다
    • 302
    • -2.8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3.48%
    • 체인링크
    • 16,520
    • -2.59%
    • 샌드박스
    • 78.23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5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3
    • Allora 유통량 89% D-2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
    • Capricorn 유통량 53%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