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기대

입력 2009-09-2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가 지난 16일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 부채비율을 136%로 대폭 낮췄다고 22일 밝혔다.

에피밸리는 지난 16일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 186억원 중 124억원을 차입금 상환계획에 맞춰 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채비율을 2008년 말 기준 753%에서 9월 21일 기준 136%로 대폭 낮춘 상태다.

에피밸리 장훈철 대표는 “08년 말 기준으로 753%에 이르던 부채비율이 136%로 개선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유동성 확보와 이자비용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난 3월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밝힌 사업구조조정, 조직안정화, 재무구조개선의 3가지 최우선과제 중 조직안정화와 재무구조개선은 안정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2개월간 LED 생산인력을 기존 인원의 50%이상 신규 충원하는 등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해 연말까지 분명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피밸리는 LED 기초소재인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로 최근 TV BLU 및 조명용 LED칩의 수요 급증으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LED 시장 특수를 누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8,000
    • -3.69%
    • 이더리움
    • 3,264,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09%
    • 리플
    • 2,187
    • -3.02%
    • 솔라나
    • 133,900
    • -3.95%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31%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