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년 간 AI 인재 1380명 양성⋯누적기부금 174억”

입력 2026-03-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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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래프톤)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번에 최초 발간한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담대한 도전을 꾸준히 이어왔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 총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를 약 1380명 양성했다.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해 기본에 대한 탐구부터 자기주도적 태도, 몰입과 협업까지 경험하며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크래프톤 정글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세 과정의 커리큘럼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팬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다.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또한, 크래프톤 구성원 중 약 2000명이 재능과 노력을 기여하는 봉사, 멘토링, 기부에 참여하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다.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은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든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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