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황]국내주식형펀드 뭉칫돈 이탈 지속

입력 2009-09-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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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도 하루만에 3조6560억원 빠져나가

국내주식형펀드의 뭉칫돈 이탈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엿새 연속 자금이 이탈, 2707억원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이후 18일까지 유출된 자금은 총 1조6870억원으로 지난달 빠져나간 자금 1조6323억원대비 자금 이탈 규모가 확대된 모습이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200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675억원 줄어든 132조270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8조352억원으로 전일보다 1434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41억원 줄어든 54조2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1367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2573억원 줄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3940억원 감소한 117조61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5700억원 증가한 44조848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10억원 늘어난 32조1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3조6560억원 감소한 91조77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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