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실적 개선 단계 진입...목표가 1만5800원-대우證

입력 2009-09-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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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2일 위닉스에 대해 고수익 매출 구조 확대로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의 큰 흐름을 강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현재의 9550원(21일 종가기준) 보다 높은 1만5800원을 산출했다.

정근해 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올해 실적은 매출의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의 개선, 당기순이익의 급증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단계로 진입하게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제습기를 비롯한 웰빙 가전제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의 큰 흐름이 위닉스의 가치변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위닉스의 핵심 기술인 냉각, 공조, 필터 기술을 이용해 기존사업과 시너지가 가능한 지열 에너지 사업을 2009년부터 상장기업 최초로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그린홈 100만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열 에너지 사용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수혜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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