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상승장…이더리움 5.5%·솔라나 7% 올라

입력 2026-03-10 07: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리플·BNB도 동반 상승…상승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5.5%·솔라나 7% 상승, 비트코인·리플·BNB도 동반 상승…상승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5.5%·솔라나 7% 상승, 비트코인·리플·BNB도 동반 상승…상승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국제유가 급락으로 위험자산 부담이 완화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 재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하며 시장 전반에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10일 오전 7시 17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6만875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4.45%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한때 6만500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다시 반등하며 7만달러 선 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더리움(ETH)도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021달러로 5.57% 상승하며 비트코인보다 더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솔라나(SOL)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솔라나는 86.13달러로 7.09% 상승하며 주요 코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거래소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BNB는 639.37달러로 5.09% 상승했다. 리플(XRP)도 1.37달러에서 거래되며 3.50% 상승했다.

이번 가상자산 상승세는 국제유가 움직임과 맞물려 나타났다. 중동 갈등 격화 속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한때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95달러 수준으로 급락하며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유가 하락 배경에는 주요 7개국(G7)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 상황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언급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급락으로 위험자산 부담이 완화되자 글로벌 금융시장도 반등했다. 미국 증시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기관 자금 흐름도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이달 초 약 11억450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순유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5.5%·솔라나 7% 상승, 비트코인·리플·BNB도 동반 상승…상승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5.5%·솔라나 7% 상승, 비트코인·리플·BNB도 동반 상승…상승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0,000
    • -0.77%
    • 이더리움
    • 2,96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48,300
    • -0.55%
    • 리플
    • 1,964
    • -1.11%
    • 솔라나
    • 121,900
    • -0.73%
    • 에이다
    • 348
    • -0.85%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383
    • +1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4%
    • 체인링크
    • 13,510
    • -1.17%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