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장 초반 삼전·SK하닉 폭락

입력 2026-03-09 09: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은 가운데 코스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폭락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8.02% 떨어진 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7.85% 내린 85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07.19달러로 전장보다 17.92% 급등한채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 현대차 (-9.04%), LG에너지솔루션(-4.90%), 삼성바이오로직스(-5.60%), SK스퀘어(-9.40%), 두산에너빌리티(-1.53%), 기아(-8.92%), HD현대중공업(-5.05%) 등 코스피 시가총액 10개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분쟁으로 코스피가 급락 반전했고, 글로벌 증시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여온 데 따른 하락 변동성이 증폭됐다“며 ”당분간 중동 이슈와 분쟁 장기화 여부에 따른 등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7,000
    • -1.34%
    • 이더리움
    • 3,382,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8%
    • 리플
    • 2,065
    • -2.09%
    • 솔라나
    • 124,800
    • -2.04%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2%
    • 체인링크
    • 13,710
    • -1.08%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