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 입을 것" SNS서 경고

입력 2026-03-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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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인터 마이애미 축구단 초청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인터 마이애미 축구단 초청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경고했다.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는 공격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사람들의 집단들까지도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의 대상으로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은 이제 '중동의 불량배'(Bully)가 아니라 '중동의 패배자'(Loser)"라면서 "항복이나 그보다 더 가능성이 높은 완전한 붕괴 시나리오에 이를 때까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국영TV 연설을 통해 다른 중동국가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공격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수천 년의 역사 동안 이란이 주변 중동 국가들에게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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