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입력 2026-03-03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 (마스턴투자운용)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 회장은 이달 27일 예정되어 있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총 3년으로 선임과 함께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내정이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 전 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한 뒤 금융투자업계에서 폭넓은 실무·경영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대한투자신탁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미래에셋증권을 거쳤고,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ETF마케팅을 비롯한 핵심 조직을 이끌며 공동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맡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경영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사회 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김희송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거버넌스 강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 전 회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70,000
    • -2.14%
    • 이더리움
    • 2,39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23%
    • 리플
    • 1,583
    • -1.06%
    • 솔라나
    • 112,000
    • -1.23%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92
    • +1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54%
    • 체인링크
    • 10,940
    • -2.23%
    • 샌드박스
    • 70.8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