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日 키라보시은행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협약

입력 2026-02-27 14: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태근(사진 오른쪽) BNK경남은행 상무와 콘도 켄타로 키라보시은행 해외전략담당 이사가 24일 오후 일본 도쿄에 소재한 키라보시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구태근(사진 오른쪽) BNK경남은행 상무와 콘도 켄타로 키라보시은행 해외전략담당 이사가 24일 오후 일본 도쿄에 소재한 키라보시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키라보시은행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키라보시은행은 일본 도쿄 수도권 지역 고객과 중소기업 중심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국 금융기관 간 연계를 통해 생산적 금융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은행은 △현지 진출 지원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금융 서비스 및 오피스 인프라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지 거래처와 투자사 소개를 지원한다. 상대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비즈니스 환경 정보와 함께 공유 오피스·회의 공간 등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넘어 혁신적인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콘도 켄타로 키라보시은행 이사는 “양국은 금융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네트워킹과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범 사례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80,000
    • +1.14%
    • 이더리움
    • 2,61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4%
    • 리플
    • 1,708
    • -0.58%
    • 솔라나
    • 109,900
    • -0.6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83.59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