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경북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8000만원 지원

입력 2026-02-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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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정훈 은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이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M뱅크)
▲(왼쪽부터) 강정훈 은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이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M뱅크)

iM뱅크는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다.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난구호차량과 구호물품은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피소 지원과 구호물자 수송에 활용된다. 평상시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등에도 쓰인다.

iM뱅크는 명절 온누리상품권 기탁, 취약계층 나눔 행사, 임직원 봉사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의 안녕을 살피는 금융기관으로서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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