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전처 주장에 분노 "어디 한번 해보자"

입력 2026-02-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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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출처=동호SNS)
▲유키스 출신 동호. (출처=동호SNS)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의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폭로에 반박했다.

26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게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인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호의 외도가 결정적인 이혼 사유였다고 주장하며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동호는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드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사람들은 더 이상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라며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번 해봐라”라고 맞섰다.

이후 해당 주장이 기사화되자 동호는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 어디 한번 해보자”라며 “일단 정신감정서부터 까라. 사람들이 네가 얼마나 정신병자인지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한편 동호는 2008년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유키스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2015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을 공개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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