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가운데 신한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코스피 시장 합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7분 코스피 지수가 6074.57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은 5000조9891억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5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장 중 4000조 원을 넘어선 이후 25거래일 만에 1000조원 넘게 늘어났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 2.29% 오른 20만4000원, 10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1207조6061억원, 730조5199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중 20만5000원, SK하이닉스는 103만8000원까지 올라 코스피 상승장은 이끌고 있는 반도체 투톱 두 기업이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