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금융 접근성 확대

입력 2026-02-23 12: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부산은행)
(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 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모형은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은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은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12,000
    • -1.02%
    • 이더리움
    • 2,65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09%
    • 리플
    • 1,415
    • -2.41%
    • 솔라나
    • 106,800
    • -1.11%
    • 에이다
    • 264
    • -4.69%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1.33%
    • 체인링크
    • 12,180
    • +4.28%
    • 샌드박스
    • 57.18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