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삼성전자·LGU+와 맞손…미래세대 디지털 접점 확대

입력 2026-0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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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이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왼쪽부터)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이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삼성전자·LG유플러스와 손잡고 1020세대 고객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1020세대 대상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폰 특판 등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와 모바일 이용이 잦은 세대를 중심으로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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