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英 물가 지표 소화하며 상승…스톡스600 1.19%↑

입력 2026-02-19 06: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최신 물가 상승률 데이터를 평가하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다.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1.19%) 오른 628.69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30지수는 279.81포인트(1.12%) 상승한 2만5278.21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30.01포인트(1.23%) 뛴 1만686.18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67.57포인트(0.81%) 오른 8429.03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영국 국가통계청(ON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영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로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는 12월까지 12개월간 3.4%였던 소비자물가지수가 3%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헨더슨 하이 인컴 트러스트의 데이비드 스미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영국은 미국이나 유로존보다 더 높고 장기화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해왔지만 이날 발표된 데이터는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은 올해 말까지 아니면 그보다 더 빨리 2%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영국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거래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위원회 1월 회의록을 주시했다. 다만 이번 주 다음 주요 촉매제는 20일 발표 예정인 개인소비지출(PCE) 주가지수가 될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는 경제 현황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CNBC방송은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0,000
    • +1.1%
    • 이더리움
    • 2,68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1.6%
    • 리플
    • 1,727
    • +0.7%
    • 솔라나
    • 121,700
    • +0.5%
    • 에이다
    • 285
    • -0.35%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2.23%
    • 체인링크
    • 12,090
    • +1.85%
    • 샌드박스
    • 75.65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