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브라질 대통령, 이 대통령 초청으로 22~24일 국빈 방한”

입력 2026-02-12 12: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5년 이후 21년만…정상회담·국빈만찬 등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2~24일 국빈 방한한다고 12일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국빈으로 맞이하는 인사다. 이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은 2005년 그의 첫 임기 이후 21년 만이다.

두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브라질이 1959년 중남미에서 최초로 한국과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라고 설명했다. 남미 지역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이자 약 5만 명 한인이 거주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동포사회가 형성된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와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 정상은 개인적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양 정상이 공유하는 국정철학은 양국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4,000
    • -0.47%
    • 이더리움
    • 3,41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8
    • -1.1%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20
    • +1.0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