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클럽' 제니, 덱스에 선물 폭격⋯ 직접 찾은 과자로 "진영 ♥"

입력 2026-02-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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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마니또 클럽' 캡처)
(출처=MBC '마니또 클럽' 캡처)

덱스를 향한 제니의 마니또가 대성공했다.

8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제니에게 선물 폭격을 당하고 행복함에 몸부림치는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덱스를 위한 첫 번째 선물로 비타민을 준비했다. 덱스가 운동하는 헬스장을 직접 찾아 몰래 선물을 놓고 다시 두 번째 선물을 준비했다.

그때 헬스장으로 향한 덱스는 비타민 선물에 깜짝 놀라며 “아무래도 여성분 같다”, “선물에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마니또의 선물이 끝났다고 생각한 덱스는 자리를 옮기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또 한 번 놀라움 상황을 마주했다. 그 잠깐 사이 마니또가 선물을 놓고 사라진 것. 이에 덱스는 “이 사람 닌자냐. 대체 어디 있는 거냐”라고 주변을 둘러봤으나 마니또를 찾을 순 없었다.

그 사이 근처에 숨어 있던 제니의 일촉즉발이었다. 벽 하나를 두고 덱스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 하지만 무사히 숨어 현장을 떠난 제니는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며 긴박했던 순간에 혀를 내둘렀다.

제니가 떠난 현장에서 제니가 남긴 선물을 풀어본 덱스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상자 속에 자신의 본명 ‘진영’과 하트가 찍힌 이름 과자가 담겨 있었던 것. 제니는 이 과자를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편의점을 돌아다녔다.

두 번째 선물은 잭나이프였다. 덱스는 “이분은 나를 너무 잘 안다. 남자라면 안 좋아할 수 없다.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블랙이다”라고 감격했다.

세 번째 선물은 피규어였다. 덱스는 “너무 충격적이다. 선물 쓰리 콤보를 받을 줄 몰랐다”라며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얼굴로 선물 개봉식을 해 보는 사람들 역시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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