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동금속, 모두투어, 엑셀세라퓨틱스, 골드앤에스, 비엘팜텍, 한국비티비, 엔투텍, 씨엔플러스, 큐캐피탈 등이다.
한국비티비(887원)를 비롯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수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비엘팜텍(6060원)은 다수의 국내 바이오 기업과 분자접착제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191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현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이 상업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대만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발 한일령의 국내 여행업계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모두투어(1만6690원)의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온라인 교육 기업 골드앤에스(838원)는 이날 2028년까지 매출액 300% 성장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따른 증가세로 풀이된다.

코스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성스팩13호(2440원)다.
스팩은 합병 불확실성이나 단기 수급 변화에 민감해 변동성이 크다. 삼성스팩13호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