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사모, 오늘(4일) 日 정규 1집 발매⋯3부작 시리즈 완성

입력 2026-02-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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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가 오늘(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플레이(PLAY)'를 정식 발매했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이날 0시 일본 정규 1집 '플레이'를 발표했다. 미사모의 첫 정규 음반인 '플레이'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예술', '연극'을 메인 테마로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신보 전반에 표현했다.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를 필두로 '흠(Hmm)', '낫 어 굿바이(Not a Goodbye)', '딥 에덴(Deep Eden)', '레드 다이아몬드(Red Diamond)', '캐치 마이 아이(Catch My Eye)', 모모의 '키티(Kitty)', 사나의 '마 체리(Ma Cherry)', 미나의 '터닝 테이블스(Turning Tables)', 미니 2집 타이틀곡 '아이덴티티(Identity)'와 데뷔곡 '두 낫 터치(Do not touch)', '메시지(Message)'까지 총 12곡이 풍성하게 실렸다.

'컨페티'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스스로를 북돋는 응원의 노랫말과 경쾌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달 16일 음원과 함께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과 세 멤버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모았다.

2023년 7월 유닛 정식 데뷔 이래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사모는 최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호성과를 추가했다. 지난 30일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미사모의 미니 2집 수록곡 '뉴 룩(NEW LOOK)'이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서며 일본 레코드 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곡은 아무로 나미에 대표곡 '뉴 룩(NEW LOOK)'을 미사모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노래로 현지 리스너들에게 너른 호평을 얻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 일환 북미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글로벌 관중과 만나고 있다. 4월 25, 26,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회당 8만 명, 총 3회 개최로 누적 24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로 공연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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