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2.5/1452.9원, 10.15원 급락..워시 충격 되돌림

입력 2026-0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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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충격에서 벗어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실제 뉴욕 3대 증시는 빅테크 실적 기대까지 겹치며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1% 넘게 급등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이틀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2.5/145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4.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5.61엔을, 유로·달러는 1.1791달러를, 달러·위안은 6.94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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