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신여대 재학생 베트남 초청해 ‘글로벌 인턴십’ 운영

입력 2026-02-02 11: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원무역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 중인 성신여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원무역)
▲영원무역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 중인 성신여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원무역)

영원무역은 1월 한 달간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을 베트남 현지 사업장에 초청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글로벌 제조 현장에 대한 이해 확대와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재학생들은 영원무역 베트남 남딘법인(YNL)에서 약 4주간 현장 중심의 인턴십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age : 잔여 원단 등 최소화) 달성 △업무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생산 효율 제고 방안 등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글로벌 제조업 환경을 경험했다.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소속 이나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생산관리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직원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제조 환경의 속도와 프로세스를 체감했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해외에 생산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제조업의 실제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환경에서 협업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6,000
    • -3.14%
    • 이더리움
    • 2,411,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282,500
    • -1.64%
    • 리플
    • 1,627
    • -1.99%
    • 솔라나
    • 101,100
    • -2.88%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01%
    • 체인링크
    • 11,050
    • -3.49%
    • 샌드박스
    • 75.37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