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내달 4일 컴백 확정⋯콘서트서 공개한 수록곡 베일 벗는다

입력 2026-02-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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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즈가 다음 달 4일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이달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아카이브.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우즈는 콘서트를 통해 정규 앨범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즈가 2023년 발매한 자작곡 ‘드라우닝’은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여러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 윌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은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다음 달 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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