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2월 코스피 상승 추세 유지 예상

입력 2026-02-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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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코스피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월 코스피 밴드를 4900~5350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 기조 지속, 개인의 FOMO 성격의 추격 매수 등 우호적인 수급 여건 속 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 밸류에이션 매력 등의 요건을 감안하면 당분간 코스피는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이 이번 4분기 실적시즌을 지나면서 추가로 강화될 것임을 감안하면 숨고르기 기간이나 조정의 강도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 방산, 조선, 증권 등 기존 주도주 대응이 적절하다”고 제시했다.

이달 말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 대해선 “한국은행이 원화 약세와 서울 집값 상승 우려로 지난달 15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며 “시장에선 기준금리 동결 국면이 길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짚었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올해 신년사에서 “올해 성장 경로에 상ㆍ하방 위험이 모두 존재하고 물가 흐름도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여러 지표를 종합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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