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지현, 기안84-데이식스 도운 친분에 질투⋯"왜 난 안 불렀나"

입력 2026-01-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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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기안84가 동생들의 무한 애정에 머쓱함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으로 떠난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1월 1일날 새해를 보러 못 갔다. 올해 첫 해 뜨는 걸 보려고 도운이랑같이 산을 오르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바자회 때 신기하게도 그 친구가 고른 모든 물건이 내 거였다. 낚시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많이 겹치더라”라며 “친해지는 데 운동만 한 게 없는 거 같다. 같이 땀을 흘리고 고생하면서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것 같다. 또 그 친구가 산을 좋아하더라”라고 함께 산을 오르게 된 이유를 전했다.

도운 역시 “옷 살 때부터 형님과 통한 게 있었다. 잘 맞겠다 싶어서 데이트 신청을 했다”라고 해맑게 웃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지현은 기안84에게 “저는 왜 안 부르셨냐. 이제 갈아타셨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과거 두 사람은 함께 인천의 놀이동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서운해하는 박지현에 잠시 난감해하던 기안84는 “내가 한 번에 두 명 이상 상대를 못 한다. 왔으면 네가 서운해할 수도 있다”라고 변명했다.

이에 박지현은 “제가 열심히 하겠다”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기안이가 대장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이제 내 세상이 온 것 같다”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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