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주’, 길어진 한파에 보온기능 의류 매출 최대 50% 뛰어

입력 2026-01-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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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방한 의류 제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
▲'자주'의 방한 의류 제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

신세계까사는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 매출이 계속된 한파로 최대 50%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열 에너지로 전환해 따뜻함을 유지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 중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성장했다.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보온성 의류가 겨울 내복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현상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 발열 기능과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 매출도 길어지는 추위에 전주 대비 20% 늘었다. 보온 기능성 파자마인 ‘밍크 플리스 파자마’도 전주 대비 20% 이상 확대됐다. 니트 장갑 등 패션 잡화류도 60% 이상 뛰었다.

자주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발열내의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방한 용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보온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난 계절성 의류 아이템을 지속 개발 확대해 자주의 대표 카테고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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