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255억 원)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4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3.9%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으로 제시했다. 설비투자(CAPEX) 규모는 40% 이상 축소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