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본회의서 민생법안 90건 처리 합의⋯필버법은 추가 논의

입력 2026-01-28 16: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회의 상정 175건 중 민생·시급 법안 선별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오는 29일로 예고된 본회의 안건 협상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나란히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오는 29일로 예고된 본회의 안건 협상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나란히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29일 본회의 안건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현재 본회의 상정 대상 법안이 총 175건인데, 여야 협의를 통해 이 가운데 시급한 법안과 민생 현안과 관련된 법안 90건을 선정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유 수석부대표는 “90건의 법안 가운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던 법안 부분은 철회하는 형식으로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필리버스터 방지법’(국회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는 이날 열릴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회법과 관련해 오늘 중 원내대표 간 회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논의를 거쳐 새로 확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샤넬백 수수’ 김건희 징역 1년8개월…주가조작·여론조사 모두 무죄
  • 한파 언제까지…한국·일본·미국·러시아 '극단 날씨' 이유는? [해시태그]
  •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녹취록 꺼냈다⋯"대국민 사기극"
  • "내 건강 좌우하는 건 '돈'"…얼마 투자하나 보니 [데이터클립]
  • '검은 머리 미국기업'의 역설…쿠팡, 국내 규제 피하려다 외교 문제 키우나 [이슈크래커]
  • 체감 영하 20도 한파에 산업현장 '벌벌'…노동자 노리는 보이지 않는 위험 [냉동고 한파, 무너지는 산업현장]
  • 트럼프, 또 ‘TACO’ 전략?…관세 인상 발표 하루 만에 협상 시사
  •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t 공급…최대 50% 할인 [설 민생대책]
  • 오늘의 상승종목

  • 0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24,000
    • +0.34%
    • 이더리움
    • 4,369,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0.86%
    • 리플
    • 2,788
    • +0.87%
    • 솔라나
    • 184,400
    • +1.65%
    • 에이다
    • 522
    • +1.95%
    • 트론
    • 424
    • -1.4%
    • 스텔라루멘
    • 305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0.08%
    • 체인링크
    • 17,290
    • -0.86%
    • 샌드박스
    • 182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