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기아,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美 관세 여파 영업이익 28.3%↓”

입력 2026-01-28 14: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이후 수익성 회복 기조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성장 지속

▲현대차 양재 사옥 전경 (자료출처=현대차)
▲현대차 양재 사옥 전경 (자료출처=현대차)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다만 미국 관세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8%가량 감소했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액 114조1409억 원, 영업이익 9조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조 877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3.22% 줄었다.

기아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게 됐다. 2024년 100조 원대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영업이익은 미국 자동차 관세, 유럽 등 일부 지역 판매 부진으로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4,000
    • +0.28%
    • 이더리움
    • 2,99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54,100
    • +0.26%
    • 리플
    • 1,999
    • +2.04%
    • 솔라나
    • 122,800
    • +0.41%
    • 에이다
    • 351
    • +1.45%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368
    • +1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68%
    • 체인링크
    • 13,670
    • +2.32%
    • 샌드박스
    • 10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