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성장 지속

▲현대차 양재 사옥 전경 (자료출처=현대차)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다만 미국 관세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8%가량 감소했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액 114조1409억 원, 영업이익 9조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조 877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3.22% 줄었다.
기아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게 됐다. 2024년 100조 원대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영업이익은 미국 자동차 관세, 유럽 등 일부 지역 판매 부진으로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