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데뷔곡 재해석⋯내달 9일 한국어 버전 발표

입력 2026-01-28 08: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투명한 청량감을 머금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다음 달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끈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 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이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열기는 최근까지 지속되며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투어스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오랫동안 이 곡을 기다려온 42(팬덤명)에게 깜짝 선물 같은 트랙이 될 예정이다.

한편, 투어스는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기존 앨범의 흥행 열기에 신곡 발매까지 더해진 이들의 상승세가 주목된다. 투어스는 31일~다음 달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인 가오슝(TWS TOUR ‘24/7:WITH:US’ IN KAOHSIUNG)’을 열고 글로벌 확장세를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4,000
    • +1.15%
    • 이더리움
    • 2,72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1.79%
    • 리플
    • 1,607
    • +0.12%
    • 솔라나
    • 110,900
    • +0.18%
    • 에이다
    • 246
    • +4.24%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73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2.66%
    • 체인링크
    • 12,200
    • +0.08%
    • 샌드박스
    • 70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