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코스피 5000 랠리 속 순자산 40조 돌파

입력 2026-01-28 08: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ETF AUM 증가율 1·2위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국내 대표 민간 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자산 30조 원을 넘어선지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코스피 지수도 같은 기간 4000선에서 5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도 업종 중심의 자금 유입 확대와 함께 ETF 시장 역시 동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 ETF는 약 5000억 원에서 2조1000억 원으로 확대되며 약 310% 증가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역시 1조4000억 원에서 4조1000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 약 190% 성장했다. 이는 순자산 1조 원을 넘는 대형 ETF 가운데 AUM 증가율 1·2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흐름 속에서 두 ETF가 관련 투자 수요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으로 부각되며 순자산 확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지수 개발부터 검증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자체 플랫폼 'FNAIDX'를 핵심 인프라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FNAIDX는 테마 아이디어 발굴부터 종목 선정, 시뮬레이션, 성과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완성도 높은 테마지수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주식형 테마지수 순자산 상위 10개 중 9개를 자사 지수로 채우며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테마지수 수요 확대에 발맞춰 주식형은 물론 해외·채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지수 개발 역량을 확장하고, FNAIDX를 중심으로 지수 설계 및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중장기적인 시장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표이사
    이기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1.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1.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t 공급…최대 50% 할인 [설 민생대책]
  • 트럼프, 韓 관세인상 관련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정부, 지원기구 총동원해 속도전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S&P, 사상 최고치 경신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백악관 "美대통령 관세 인하⋯한국은 약속이행 진전 없어"
  • SRT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경전선·동해선
  • 블랙핑크, 홍콩서 월드투어 피날레⋯완전체 컴백 향해 달린다
  • 샤테크에 롤테크까지⋯‘명품 재테크’ 붐에 나홀로 웃는 백화점업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1.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00,000
    • -0.35%
    • 이더리움
    • 4,36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2%
    • 리플
    • 2,760
    • -1.29%
    • 솔라나
    • 184,400
    • +0.99%
    • 에이다
    • 519
    • +0.19%
    • 트론
    • 427
    • -1.39%
    • 스텔라루멘
    • 30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03%
    • 체인링크
    • 17,410
    • -1.02%
    • 샌드박스
    • 184
    • -7.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