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주가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콘텐트리중앙의 전 거래일 종가는 7510원이다.
DS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콘텐트리중앙이 연결 기준 매출액 264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 셈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 부문은 편성 회차가 34회로 지난해 4분기 36회 대비 2회 감소했지만 글로벌 OTT 선판매로 유통 리쿱율 상승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콘텐트리중앙이 올해 매출액 1조2000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장 연구원은 "최근 공시를 통해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 관련 롯데쇼핑과 배타적 협상 기간을 올해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며 "향후 합병을 통한 사업 재편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 연구원은 "주가는 재무 부담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극"며 "실적 부진, 전환사채 상환, SLL 상장 지연 등 단기적 재무 압박은 분명 존재하나 올해 자회사 실적 개선 및 M&A를 통한 구조 재편 등 반등의 실마리도 확보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