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LIVE] 아침 영하 16도 강추위…대기 건조·빙판길 주의

입력 2026-01-28 05: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일인 2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인 뒤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의 영향이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중부지방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중부지방은 낮에도 기온이 0도 이하에 머무르며 종일 춥겠고, 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 -10∼-2도, 인천 -9∼-3도, 수원 -10∼-2도, 춘천 -14∼-1도, 강릉 -7∼2도, 청주 -9∼-1도, 대전 -9∼1도, 세종 -9∼0도, 전주 -7∼2도, 광주 -5∼3도, 대구 -7∼3도, 부산 -3∼6도, 울산 -5∼5도, 창원 -4∼5도, 제주 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는 가운데,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아침 시간대에는 도로 결빙 구간이 늘어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이 필요하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1.0∼3.0m로 예상된다.

▲한파가 계속되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27일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파가 계속되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27일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RT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경전선·동해선
  • 샤테크에 롤테크까지⋯‘명품 재테크’ 붐에 나홀로 웃는 백화점업계
  • 안전자산 수요 증가·달러화 가치 급락에 금값 상승…금 선물 1.81%↑ [뉴욕금값]
  • “축포는 끝났나”…코스피 5000, 이제는 ‘유지력’ 시험대 [오천피 이후 증시]
  • 38회 중 23회…'안나 카레니나' 옥주현 독식 논란
  • 다음 전장은 우주…김동관, ‘뉴 스페이스 시대’ 정조준 [조선 패권, 다음 20년 下]
  • ‘운명의 날’ 김건희 선고 생중계…오늘 도이치·여론조사·통일교 의혹 결론
  • ‘위고비’ 돌풍에 비만 잡는 건강기능식품도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94,000
    • +0.72%
    • 이더리움
    • 4,390,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3.3%
    • 리플
    • 2,794
    • +0.47%
    • 솔라나
    • 185,700
    • +1.81%
    • 에이다
    • 525
    • +1.55%
    • 트론
    • 428
    • -1.61%
    • 스텔라루멘
    • 305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60
    • -0.61%
    • 체인링크
    • 17,570
    • +0.23%
    • 샌드박스
    • 189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