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메가스터디교육, 실적은 주춤…주주환원 정책에 시선"

입력 2026-01-26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지만, 높은 배당 성향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투자 매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 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하락한 2084억 원, 영업이익은 35% 줄어든 11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성인 부문은 자체 공무원 사업을 매각하면서 4분기까지 매출 감소 추세를 보이겠으나, 편입학 정원 확대 및 상품 판매 호조로 아이비김영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유초중등과 고등 부문은 전년 동기 온라인 결제 환급 관련 충당금(매출 차감 인식)이 일회성으로 환입된 까닭에 높은 매출 기저를 고려하면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목표로 하는 자금이 2~3월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동사는 배당성향 25% 이상, 전년 대비 현금 배당액 10% 증가 조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커 분리과세 적용에 적합한 종목이라 판단한다"라며 "2024년부터 3년 평균 주주환원율 ‘60%+@’ 목표를 공시하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책을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해 자사주 소각액 200억 원과 최소 배당액 285억 원 추정 시, 시가배당률 6.7%, 주주환원율 53.2%(2024년 67.2% 고려한 보수적 평균치 가정)로 우수한 주주환원 면모를 보인다"라며 "해당 정책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로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하향하는데, 주당순이익(EPS) 변동 폭은 미미하나 업종주가 하락을 반영해 타깃 주가수익비율(PER)을 6.5배로 하향한 데 기인한다"라며 "고배당률과 올해 예상 PER이 4.4배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0,000
    • +1.64%
    • 이더리움
    • 3,38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44
    • +0.59%
    • 솔라나
    • 124,700
    • +1.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
    • 체인링크
    • 13,630
    • +0.9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