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입력 2026-01-26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리플(XRP)·BNB도 동반 하락…폭락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비트코인·리플(XRP)·BNB도 동반 하락…폭락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비트코인·리플(XRP)·BNB도 동반 하락…폭락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100% 추가 관세 부과를 위협하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 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6500.45달러로 전일 대비 3.14%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810.69달러로 4.99% 떨어졌다.

알트코인 가격 낙폭은 더 컸다. 솔라나는 118.23달러로 7.44% 급락하며 주요 코인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861.92달러로 2.97% 내렸고, 리플(XRP)은 1.84달러로 4.36% 하락했다.

이번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 발언으로 지정학적·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진 데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요원 총격 사망 사건 이후 민주당이 세출법안 패키지에 반대 입장을 굳히면서 이달 말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정치·정책 불안 속에 월가 전반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고 그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비트코인 포지션 약 2560만 달러가 청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비트코인·리플(XRP)·BNB도 동반 하락…폭락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비트코인·리플(XRP)·BNB도 동반 하락…폭락장에 코인 가격·시세 관심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7월엔 22% 폭락, 8월엔 반등할까…코스피 앞에 놓인 변수들
  • 이란, 美 추가 공습 가능성에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대응”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3,000
    • +0.16%
    • 이더리움
    • 2,66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7%
    • 리플
    • 1,535
    • +0.33%
    • 솔라나
    • 104,300
    • -0.67%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730
    • -0.26%
    • 샌드박스
    • 59.86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