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가 차기 한국배터리산업 협회장에 내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산업협회는 내달 11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여기서 엄 대표를 제9대 협회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지난 3년간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협회장을 맡아왔다.
1966년생인 엄 대표는 포스코에서 철강기획실장, 마케팅전략실장을 역임했다. 포스코퓨처엠에서 에너지소재사업부장을 거쳐 지난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배터리 소재 기업 CEO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