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크레딧,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법인에 최대 4000억 투자 검토

입력 2026-01-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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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모펀드운용사(PE)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최대 40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CS는 롯데시네마 운영사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 운영사 메가박스중앙의 합병 법인에 3000~40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협상 초기 단계라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거래는 빨라도 올 하반기 초에나 단행될 예정이다.

ICS가 4000억 원을 메자닌으로 투자한 후 지분으로 전환하면 지분 약 40%를 확보한 최대주주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IB 업계 관계자는 "아직 협상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ICS는 크레딧펀드여서 최대주주가 된다해도 경영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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