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 실적 성장과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정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중장기 성장성을 끌어올릴 요소가 2가지 존재하는데, 파운드리 고객사의 선단 공정 경쟁력 회복과 NAND 중장기 수요 상승"이라며 "갤럭시S에 엑시노스가 탑재되며 삼성 그룹의 바개닝 파워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양정현 연구원은 "이에 퀄컴과 파운드리 고객사의 제조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엑시노스, 테슬라, 퀄컴, HBM으로 이어지는 초산계 식각액내러티브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추가로 Nvidia가 추론 과정에서 KVCache 병목을 SSD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NAND 중장기 성장성을 높이는 중"이라며 "두 이슈 모두 아직 숫자로 판단하긴 이르지만 Peer 대비 확실한 우위 요소라는 점과 빨라진 시장의 주가 반영을 고려해 매수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H26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전망하는데, 신규 DRAM 팹(P4, M15X) 본격 가동 및 NAND 전환이 완료되는 시기"라며 "중장기적(’27년 이후) 관점에서 V9~10향 소재 공급, 초산계 식각액, 테일러팹 대응 위주의 성장성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