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 임박' 황보라, 둘째 계획 조급한 이유⋯"하정우 결혼 안 해"

입력 2026-01-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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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워크하우스컴퍼니)
▲(출처=워크하우스컴퍼니)

배우 황보라가 둘째 계획에 하정우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서는 황보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를 시작한 것에 대해 “애기 낳은 지 19개월인데 신랑의 육아 참여도 낮다. 유튜브를 하면 비즈니스적으로 도와줄 것 같더라”라며 “그 김에 육아 유튜브를 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황보라는 힘든 육아에도 2세를 계획 중임을 밝히며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결혼 전까지 정말 외로웠다. 혼자 부모님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라고 아들이 똑같이 느껴야 할 외로움에 대해 걱정했다.

이어 “크면 사촌이고 뭐고 다 필요 없더라. 하정우 씨 결혼도 안 하고 있는데 사촌 언제 낳냐”라며 “그래서 빨리 둘째를 몰아치자 했는데 병원에서 안 좋은 결과를 들었다. 내 나이 벌써 마흔넷”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과 오랜 교제 끝에 결혼했다. 김용건의 첫째 아들은 배우 하정우다.

황보라는 결혼 2년 만인 2024년 시험관을 통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에는 둘째를 계획했으나 병원에서 난소기능이 조기폐경 수준이라는 결과를 받고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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