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참가

입력 2026-01-2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MEX 2026’ 참가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

▲'UMEX 2026'에 마련한 LIG넥스원 부스 전경. (사진= LIG넥스원)
▲'UMEX 2026'에 마련한 LIG넥스원 부스 전경. (사진=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21일 LIG넥스원은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에는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

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대드론통합체계 등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지 군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알리고 수출사업 및 기술협력 확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현대 전장은 유무인복합체계, 인공지능, 드론 등 새로운 양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익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71,000
    • -3.3%
    • 이더리움
    • 4,427,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0.17%
    • 리플
    • 2,844
    • -2.97%
    • 솔라나
    • 190,100
    • -4.18%
    • 에이다
    • 533
    • -2.74%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17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2.65%
    • 체인링크
    • 18,350
    • -3.78%
    • 샌드박스
    • 20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