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KIT에 흡입독성시험평가 장비 공급

입력 2009-09-1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시티가 독성시험 전문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정읍분소에 32억원 규모의 나노물질 인체 유해성 평가를 위한 흡입독성 시험 장비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전체 3960㎡(1200여 평) 규모에 모두 80여 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기술과 시스템에 이어 장비에 이르기까지 흡입독성평가시험 서비스를 위한 전 부분의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에이치시티가 자체 개발한 이번 장비는 나노물질과 담배연기를 반복적으로 피시험 동물의 코로 흡입하도록 하는 비부노출(nose-only) 시스템과 피시험 동물의 전신에 나노물질을 노출시켜 유해성을 평가하는 전신노출(whole-body)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나노물질의 반복 비부노출을 위한 흡입장치 시스템은 처음 국산화된 기술로 은이나 금 등의 금속성 나노 입자(Paticle)의 발생을 비롯해, 입자간 응집을 최소화하여 고른 분포도를 유지하고 고농도의 입자 생성으로 평가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이치시티 권용택 연구소장은 “나노기술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및 표준화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최근 국내외적으로 미세입자에 대한 관심과 관리방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3,000
    • +1.73%
    • 이더리움
    • 3,46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02%
    • 리플
    • 1,998
    • +2.04%
    • 솔라나
    • 148,800
    • +5.61%
    • 에이다
    • 295
    • +1.0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89%
    • 체인링크
    • 16,360
    • +2%
    • 샌드박스
    • 49.81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