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 TF’ 신설 추진...유사 디자인 감시체계 구축

입력 2026-01-20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코웨이 )
(사진제공=코웨이 )

코웨이는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TF 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지식재산권 검토-공식 경고-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2,000
    • -0.48%
    • 이더리움
    • 3,37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27%
    • 리플
    • 1,901
    • +1.28%
    • 솔라나
    • 137,000
    • -0.44%
    • 에이다
    • 279
    • -2.4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
    • 체인링크
    • 15,520
    • +0.52%
    • 샌드박스
    • 47.69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