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출고 본격화

입력 2026-01-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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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이미남 대표(왼쪽)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KGM)
▲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이미남 대표(왼쪽)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KGM)

KG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 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쉽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이다.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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