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공=산림청)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6분께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우선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헬기 6대가량을 추가로 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6시 16분께 삼남읍 교동리 교동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동일한 내용의 문자가 연이어 발송되며 상황의 긴박함을 알렸다.
울산 지역에는 1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속보] 울산 울주군 교동산 산불 발생, 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시스)](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20240725071649_2055817_999_599.jpg)
▲[속보] 울산 울주군 교동산 산불 발생, 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