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지난해 외부기관 공모와 평가에서 총 70건의 수상을 달성하며 32억 원 규모의 외부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정책, 청렴, 환경, 도시경관, 보건복지, 홍보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있다. 구는 민선 8기 ‘구민이 주인인 명품도시 송파’라는 비전 아래 전 직원이 ‘섬김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는 청소년정책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렴 분야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시공간 및 안전 분야 성과도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서울시 주관 ‘정원도시상’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세계축제협회(IFEA) 주관 ‘2025 피너클 어워드’에서 ‘베스트 안전준비 및 위기관리계획’ 동상을 받으며 안전 행정 역량도 입증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과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는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건강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이웃 수 1위를 기록하며 주민 소통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제11회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성과는 창의, 혁신, 공정의 자세로 섬김 행정 실천에 힘쓴 전 직원과 65만 구민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섬김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