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현대家 신우현, 레이싱 중 대형 사고⋯차량 반파 영상에 충격

입력 2026-01-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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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경기 중 발생한 대형 사고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우현이 출연해 레이싱 및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우현은 “재작년 시합 중에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나면서 차가 일곱 바퀴 반을 굴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와 함께 신우현이 탄 차량이 땅을 구르며 반파되는 영상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우현은 “제가 구르고 있는 줄도 몰랐다. 위를 보니 하늘이 아니라 땅이 보였다. 그제야 큰 사고가 났다는 걸 알았다”라며 “그 경기에 부모님이 오셨는데 그걸 보고 그만 두라고 하실까 봐 제일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고 난 게 토요일이었다. 일요일도 시합이 있었는데 무조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 울렁거리는 것 빼곤 괜찮았다. 그때 어머니도 제게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게 된 것 같다. 그 후로 계속 밀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큰 사고 후 바로 경기에 출전하게 된 것에 대해 “다음날 바로 나가야 트라우마가 안 될 거라는 걸 알았다. 그때 물러섰다면 트라우마가 남았을 거다. 그럼 다신 못 타는 거다”라며 “뭘 하날 시작하면 끝까지 가야 한다는 성격”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신우현의 어머니 정윤이 씨가 매니저로 함께 했다. 정윤이 씨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셋째 누나로 정몽구 명예회장의 삼녀다.

신우현은 정의선 회장의 조카로 2004년생이다. 국내 최초이자 재벌가 출신의 포뮬러3(F3) 드라이버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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