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 年 8.5% 후순위채권 발행

입력 2009-09-1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방 저축은행 계열사와 합계 총 600억원 한도로 연 8.5% 금리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이번 후순위채권은 1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방식이며 만기는 5년 1개월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발행 한도는 솔로몬저축은행이 300억원, 부산솔로몬저축은행 150억원, 호남솔로몬저축은행 100억원, 경기솔로몬저축은행 50억원이며 청약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솔로몬저축은행 및 지방 계열사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신규 대출에 필요한 재원을 늘리고 자기자본을 추가 확충할 방침이다.

장정우 솔로몬저축은행장은 "고금리 금융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확정 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 "BIS비율 등 객관적인 기업 재무건전성 지표가 우량하고 안전한 만큼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자산규모 4조6000억원의 업계 1위 기업이며 지방 저축은행 계열사를 포함한 총 자산은 6조7000억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 6월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이 9.8%로 재무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1,000
    • +2.34%
    • 이더리움
    • 2,99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65%
    • 리플
    • 2,028
    • +1.4%
    • 솔라나
    • 126,600
    • +1.85%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1.33%
    • 체인링크
    • 13,200
    • +1.3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