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역사거리 인도로 버스 돌진.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704번 시내버스가 갑자기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사고 직후 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 정황은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약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사고 현장 수습이 진행됨에 따라 통일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